시 멀리 벗어남 / 신현정 난자기 2017. 2. 22. 12:26 나,여기만집인 줄 알았는데세상도 집이구나우주도집이구나내가 있지 않아도남이 있어도 집이구나모래알도집인데나,너무멀리벗어났다ㅡ신현정, 멀리 벗어남ㅡ들끓는 빛!안밖의 무늬.파문이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(새창열림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