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기쓰기
난자기의 소풍
난자기
2017. 6. 14. 15:20
누나넷,나 총 5명
대구-해운대-달맞이공원-연하리(숙박)-해운대-통도사-대구
해운대 연가 -전철
어데로 가는기 좋겠노?
해운대 백사장에서 즉석 스탠드미팅중
달맞이공원으로가자!! 긴급협상타결!!
협상완료후 기념촬영
나는 따라만 간다고 맹세했다
안전운전!!
셀카봉으로 한 컷
얼굴 다 집어 넣기 힘들었다
기차는 멈추고 사람이 다니는 기찻길
끝까지 가면 오륙도까지 간다는데 중도 포기했다
오는길에 양산 통도사에 들려서
집에 다와간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