옳의 의 / 안현미

난자기 2018. 1. 24. 22:46

羊이 있다
我가 있다
我를
羊 아래 두는 일
표의문자를 만들던
옛사람들은
그것을
옳은 일 義라 여겼다
바위가 있다
바보가 있다
바위 아래 그가 있다

ㅡ안현미, 옳을 의ㅡ