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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년 12월 17일 오후 02:03

난자기 2018. 12. 17. 14:18

난자가!
올 한 해, 숨쉬며 보내느라 욕무째.
2019 기해년은 황금돼지라카나 뭐라카나...
들 숨, 날 숨을 잘 하구로 구밍 함 넓혀보자꾸나?
욕봐래이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