정치
화성 재인, 금성 철수
난자기
2015. 12. 13. 14:13
연합뉴스
새정치민주연합의 안철수 전 공동대표와 문재인 대표. 한국일보 자료사진/그림 42012년 18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문재인 당시 민주통합당 대선 후보가 안철수 전 후보와 함께 대전을 찾아 '아름다운 동행'이라는 이름의 공동 유세를 벌인 모습. 한국일보 자료사진
安측 "9월에 혁신안만 받았다면"…文측 "혁신 한사람 힘으로 안돼…안타깝다"
새정치민주연합 안철수 전 공동대표가 13일 오전 국회 정론관에 들어서고 있다. 안 전 대표는 "새정치연합을 혁신하고 또 혁신해서 국민이 믿고 전권을 맡길 수 있는 정당으로 만들라는 염원에 부응못했다"며 탈당을 공식 선언했다. 연합뉴스