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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자기일기
[테크톡] 뇌에 칩 심어 조종…원숭이 다음은 인간일까? 기사입력 2021.02.07. 오전 10:17 기사원문 스크랩 아마존이 제작한 드라마 '업로드'는 과학기술이 발달한 미래를 배경으로 합니다. 죽기 직전 생전의 기억을 가상 공간에 업로드해 가상 사후세계에서 계속 살 수 있습니다. 이들은 디지털 세상 속에서 영생하게 됩니다. 일론 머스크가 그리는 미래 인간의 모습도 이와 비슷합니다. 인간의 뇌에 칩을 심어 인류를 '초인'으로 만들겠다는 머스크의 구상. 그는 "미래에는 컴퓨터에 기억을 저장하고 재생할 수 있고, 새로운 몸이나 로봇에 자신의 기억을 다운로드(내려받기)할 수 있을 것"이라고 밝혔습니다. 드라마 업로드가 묘사하는 세상과 놀랍도록 일치합니다. 머스크가 이런 세상을 만들기 위해 2016년 설립한 ..
엔트로피 증가의 법칙 우주의 무질서도는 증가한다 물리학에서는 각종 보존 법칙이 무척 중요하고, 또 유용하다. 외력이 작용하지 않는 고립된 물리계에서는 운동량∙각운동량∙에너지 등의 물리량이 보존된다. 하지만 이런 양들이 보존된다는 사실만으로는 설명하기어려운 자연의 현상들이 무척 많이 있다. 대표적인 예가 열의 흐름이다. 컵에 얼음을 담고 따뜻한 물을 부어 한참을 내버려 두면, 컵 안에는 미지근한 물만 남는다. 하지만 미지근한 물을 아무리 내버려 두어도 따끈한 물과 얼음으로 갈라지지는 않는다. 어느 경우이든 운동량이나 에너지 보존이 깨어지지는 않지만, 왜 얼음이 녹아 미지근해지는 현상만 일어나는 것일까? 보존 법칙만으로는 충분히 설명할 수 없다. 엔트로피 : 물리계의 무질서한 정도 열과 관련된 물리현상을 이..
우주에는 빈 공간이 없다 존재가 있으면 그 주변은 장으로 충만된다 존재가 진동하면 주변에는 장의 파동이 만들어지며, 존재의 떨림을 우주 구석구석까지 빛의 속도로 전달한다 이렇게 온 우주는 서로 연결되어 속삭임을 주고 받는다 -김상욱, 떨림과 울림 중에서-
1. 유기체는 단지 알고리즘이고, 생명은 실재로 데이터처리과정에 불과할까? 2. 지능과 의식 중에 무엇이 더 가치 있을까? 3. 의식은 없지만 지능이 매우 높은 알고리즘이 우리보다 우리 자신을 더 잘 알게 되면 사회 , 정치, 일상에 어떤 일이 일어 날까? 유말하라리가 "호모데우스"에서 우..
'인간의 몸은 별먼지?' 천문학자들이 밝힌 인체 근원 [서울신문 나우뉴스] 인체를 이루는 6가지 기본 원소(인체 질량의 97%)는 탄소, 수소, 질소, 산소, 인, 황이다. 이들 원소는 우리은하의 중심부에 풍부하게 존재한다.(사진=Dana Berry/SkyWorks Digital Inc.; SDSS collaboration) 지난 수십 년 동안 과학 ..
2010년 5월 6일, 뉴욕 증시의 일상은 평온하게 흘러갔다. 거래 종료 15분을 남기기 전까지. 갑자기 증시가 998.5포인트(9.2%) 폭락했다. 단 5분 만에 일어난 이 대폭락에 자산 1조 달러 이상이 허공으로 사라졌다. '플래시 크러시(flash crush)'에 사람들은 공황에 빠졌다. 범인은 6개월이 지나 밝혀..
http://blog.naver.com/junchi2001/memo/220583749850 위의 블로그를 링크하면 경이로운 세계가 열립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