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자기일기

오늘도 난... 본문

일기쓰기

오늘도 난...

난자기 2015. 12. 2. 16:00

[작장이일기]

 

오늘도 난 수난미작작과 열시미 카톡하고 놀아따

아치메 감자가 광배를 두르고 육탈한다 카는 시가 올라왔는데
난자기새이가 잘난체를 하면서 광배를 설명해따
그때, 종배친구아이가 이카민서 수자기가 우끼지도 안는 말을 하길래
갑자기 톡이 하기 시러져따
아들이 좀 센스도 엄꼬 너무 잘난 체를 한다
그래서는 안된다꼬 생각한다





'일기쓰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오늘 난...  (0) 2015.12.04
복수  (0) 2015.12.04
오늘도 나는...  (0) 2015.12.03
고도를 기다리는 일  (0) 2015.12.02
권태와 나  (0) 2015.12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