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작장이일기] 오늘도 난 수난미작작과 열시미 카톡하고 놀아따 아치메 감자가 광배를 두르고 육탈한다 카는 시가 올라왔는데 난자기새이가 잘난체를 하면서 광배를 설명해따 그때, 종배친구아이가 이카민서 수자기가 우끼지도 안는 말을 하길래 갑자기 톡이 하기 시러져따 아들이 좀 센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