본문 바로가기
오자기일기
카테고리
검색하기
검색하기
블로그 내 검색
오자기일기
난자기
분류 전체보기
(1352)
음악
(40)
일기쓰기
(17)
대화
(18)
잡동사니
(43)
시
(920)
문학
(36)
정치
(15)
경제
(16)
철학
(45)
과학
(8)
예술
(13)
영화
(2)
역사
(8)
여행
(3)
종교
(1)
유머
(8)
난작
(91)
Guestbook
Notice
Recent Posts
Recent Comments
Link
«
2025/02
»
일
월
화
수
목
금
토
1
2
3
4
5
6
7
8
9
10
11
12
13
14
15
16
17
18
19
20
21
22
23
24
25
26
27
28
Tags
ㅗㅗㅗㅗ
more
Archives
Today
Total
닫기
관리 메뉴
글쓰기
방명록
RSS
관리
오자기일기
여우비 / 이인원 본문
시
여우비 / 이인원
난자기
2021. 11. 23. 21:10
벌건 대낮
꼭지까지 취해버린 칸나 꽃대가
돌아서서 울컥
속엣것을 토해내는 순간
차가운 도마뱀 꼬리가
휘익,
발등을 스쳐 지나
갔다
ㅡ이인원, 여우비ㅡ
공유하기
게시글 관리
오자기일기
저작자표시
비영리
변경금지
'
시
' 카테고리의 다른 글
팬티와 빤스 / 손현숙
(0)
2021.11.29
도다리 / 문인수
(0)
2021.11.24
칼국수
(0)
2021.11.16
슬픈 연대
(0)
2021.11.16
고산에 걸린 달
(0)
2021.11.12
'시' Related Articles
팬티와 빤스 / 손현숙
2021.11.29
도다리 / 문인수
2021.11.24
칼국수
2021.11.16
슬픈 연대
2021.11.16
more
Blog is powered by
kakao
/ Designed by
Tistory
티스토리툴바