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자기일기
300을 맞이 할 즈음에.../박작당 본문
드디어 300을 목전에!!!
그 동안 노고가 많았다
블로그지기 하랴 글 올리랴 그대의 고군분투에 경의를 표하노니
여기까지 오는 동안 글 하나 안 올린 놈들을 씹어 삼키고 싶다마는,
그래도 오자기가 있음에 행복했음에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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