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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자기일기

대화(2015년 11월 27일)

[작자기] [오전 9:23] 누군가 새벽부터 길을 만들고 있다 안개를 걷던 가을이 고개를 낮춘다 검게 탄 울음소리가 길 위를 나딩군다 몸속의 슬픔 터진 어미는 눈이 멀었다 아들인, 아들이었던 한 사내가 입 잠긴 채 수척한 추억을 안고 길 밖으로 떠나고 있다 ㅡ황인원, 풍경ㅡ 십일월 끝자락..

대화 2015. 11. 27. 21:21
대화(2015년 11월 26)

그룹채팅 - 김도균, 김은용, 박한상, 함상욱 님과 카카오톡 대화 저장한 날짜 : 2015-11-27 10:26:32 --------------- 2015년 11월 25일 수요일 --------------- [함상욱] [오후 2:57] 누니나리네 바칼옆 샷다집이 그립고나 [박한상] [오후 3:08] 와이리 춥노 날씨가... [함상욱] [오후 4:28] 바까치가 [박한상] [오후 ..

대화 2015. 11. 27. 10:4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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